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유니폼 (문단 편집) === 1986~1995 유니폼 (우승 유니폼)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haitai-1.jpg|width=100%]]}}}|| || [[김무종]], [[선동열]], [[김성한]]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haitai-2.jpg|width=100%]]}}}|| || '''1989년 한국시리즈 4연패 달성의 순간''' || [[해태그룹]]이 CI를 변경하면서 유니폼의 해태 로고가 살짝 수정이 가해졌다. [[해태 타이거즈]]의 존재를 알고 있는 야구팬들이 가장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 상징적 유니폼으로, '''검빨'''로 대표되는 강렬한 색 배치와 이 유니폼을 입고 거둔 훌륭한 성적 덕분에 과거 야구팬들이 매우 인상 깊게 기억하는 유니폼이다. 이 때문에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 복각판 중에서도 이 버전이 가장 많이 제작되고 있다. 일부 팬들은 1986~1995 유니폼 복각판의 한쪽 팔에 '호남' 패치를 달기도 하지만 실제로 이 유니폼을 입고 뛰던 시절에는 유니폼에 연고지명 삽입이 사실상 금기시됐기에 실제로는 단 한 번도 '호남' 패치를 달고 뛴 적이 없다. 아울러 이전 유니폼과 마찬가지로 유니폼 상의에 '해태'라는 기업명을 빼고는 어떠한 상품 광고 문구도 붙어있지 않았다. 이 유니폼을 입고 [[1986년 한국시리즈]], [[1987년 한국시리즈]], [[1988년 한국시리즈]], [[1989년 한국시리즈]], [[1991년 한국시리즈]], [[1993년 한국시리즈]]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이 기록은 '''한국 프로야구 유니폼 우승 횟수 중 최다 기록'''이며 다른 유니폼이 롱런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깰 수가 없다. 한국시리즈 4연속 우승의 원조 유니폼이기도 하다. 다만 통합 우승은 1988년이 유일하다. 그 대신 1986년은 성적이 2위였지만 전-후기 통합 2위였기 때문에 한국시리즈 직행이 가능했다. 즉 2번은 한국시리즈에 선착으로 직행했고 나머지 2번은 플레이오프에서 올라간 것이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994Haitai.jpg|width=100%]]}}}|| 1994 시즌에는 유니폼 뒤의 이름 폰트가 살짝 바뀌었다. 이후 [[현대 유니콘스]]의 1996~2007 유니폼이 해태의 6회 우승 유니폼의 아성을 깨기 위해 도전했으나 팀이 해체되면서 4회에서 끊겼다. 이후 [[삼성 라이온즈]]의 2008년 유니폼도 2011~2014년 4연속 우승을 달성하면서 이 기록을 깨는가 싶었지만 2015년 준우승 이후 다음 시즌부터 유니폼을 교체하면서 역시 기록 갱신에 실패했고, 삼성은 유니폼 교체 이후 거짓말같이 암흑기에 빠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